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에 이어, 노무현 대통령의 핵심 경제 참모였던 이정우(56) 경북대 교수도 한-미 자유무협정(FTA) 추진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이 교수는 과 한 인터뷰에서 “미국과 맺으려는 FTA는 말이 FTA지, 실제론 경제통합으로 가는 것”이라며 “성급하게 강한 상대와 준비 없이 씨름을 하면 얻을 이득은 불투명한 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