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쏟아져도 한미FTA저지 2차 범국민대회는 예정대로 오후 4시부터 시청 앞에서 진행된다. 한미FTA 범국본은 오전 10시 동대문운동장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한미FTA저지 결의대회’는 비 때문에 취소했으나, 오후 2시부터 각계의 부문별 결의대회와 4시 범국민대회는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오후 2시 서울역에서 ‘한미FTA협상 저지! 노사관계로드맵 폐기! 특수고용 노동3권 쟁취! 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갖는다. 공공연맹의 경우 기획예산처 앞 사전 집회 후 결합한다. ‘한미FTA 저지를 위한 도시빈민 투쟁 결의대회’도 오후 2시 탑골공원에서, 전국농협노조의 '한미FTA반대 농협노동자 결의대회'도 서대문 농협중앙회 신관 앞에서 같은 시간에 진행된다. 또한 농민들은 ‘한미 FTA 저지 제2차 농축수산 결의대회’를 같은 시간대에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한다. 한미FTA저지를 위한 범국민대회는 이 모든 단위들이 행진으로 결합한 후 진행된다. 집결 예정 시간은 오후 4시로 서울 시청 앞에서 열린다. 범국민대회에서는 문선, 영상, 노래패의 공연, 노동자, 농민, 여성, 영화인 등 부문별 대표들의 발언이 이어질 예정으로 한미FTA 반대 정...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