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나프타)을 둘러싼 논쟁이 정부와 방송의 전면전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멕시코 논쟁'이 보다 높은 수준으로 발전해 한미 FTA를 둘러싼 우리 사회의 논의를 풍부하게 해주는가 싶었지만, 정부가 '멕시코의 양극화와 나프타는 관계없다'는 앵무새 소리만 반복하면서 전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