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시청각·미디어 분야 공동대책위원회는 1일 오전 11시 국정홍보처 앞에서 국정홍보처를 규탄하는 '국가 검열과 여론조작 선전 국정홍보처 규탄’기자회견을 가졌다. 국정홍보처는 최근 일간지의 한미FTA 관련 광고를 비롯해 국정브리핑을 통해 한미FTA를 집중 홍보하고, KBS와 MBC의 한미FTA 저지 방송프로그램을 비판했다.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는 "우리는 내줄 것은 다 내주었고 더 이상 내줄 것 없다"며 "한미FTA는 포괄적 경제 통합이며 미국 종속을 뜻한다"고 말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