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 인도, 남아프리카 관세동맹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브라질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이 4일 보도했다. 인도와 브라질, 남아공은 오는 13일 브라질리아에서 열리는 제 1회 인도-브라질-남아공(Ibas) 정상 대화 포럼을 계기로 3개 지역을 하나로 묶는 FTA 체결을 위한 실무그룹을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럼에는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모한 싱 인도 총리, 타보 음베키 남아공 대통령이 참석해 사실상의 정상회담이 될 전망이다. 헤지스 아르슬라니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