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시작되는 한미FTA 3차협상을 저지하기 위해 대전충남 시민단체들이 시국농성을 시작했다. 충남 각 시군에서는 동시다발적인 집회가 열렸다. 대전충남 92개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 '한미FTA 저지 대전충남운동본부'는 5일 오전 대전역광장에서 시국농성을 시작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시애틀 3차 본 협상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한미FTA는 궁극적으로 사회적 양극화를 확대하는 동시에 사회 공공성을 파괴해 결국 가진 자와 미국만의 이해를 반영하는 협상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더욱이 이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