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미국 시애틀에서 '한미 FTA 저지 원정투쟁단'(단장 오종렬)이 벌이고 있는 한미 FTA 반대 시위에는 미국 최대의 노동자조직인 미국노총산별회의(AFL-CIO)가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6일 시위에는 AFL-CIO의 조합원들이 1천여 명이나 참여해 원정투쟁단의 사기를 한껏 높여 주었다. AFL-CIO의 이번 한미 FTA 반대 운동을 총괄조정하고 있는 데이비드 프라이보스 씨를 만나 한미 FTA에 대한 미국 노동자들의 입장을 들어보았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