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면 은행수수료와 대부업체 이자율이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열린우리당의 한미FTA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송영길 의원이 밝혔다. 송 의원은 17일 재정경제위원회의 재정경제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현행 은행법 제30조와 대부업법 제8조 등에 명시된 수수료, 이자율 등의 최고한도를 제한한 금융유보안이 이번 4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