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지역의 농업, 노동, 장애인 등 각계 시민단체와 각 읍면 대책위원회가 17일 `한미FTA저지 서귀포시 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이들 단체는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공표하고, "한미FTA가 체결되면 농업뿐만 아니라 노동시장, 교육, 서민정책금융 등 서민생활전반에 치명적인 고통을 줄 것"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