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농림부는 수입이 재개된 미국산 쇠고기 8.9t을 전량 반송 또는 폐기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30개월 미만 소의 뼈 없는 살코기’만 수입하기로 되어있으나 X레이 검사에서 두께 4mm, 세로 6mm, 가로 10mm 크기의 뼛조각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농림부는 이번에 발견된 뼛조각이 광우병 특정 위험물질은 아니라고 보고 해당 작업장에 대해서만 수입중단 조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우려를 무릅쓰고 한미 FTA 선결조건으로 미국의 쇠고기 수입 재개 요구를 들어주면서 “갈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