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5차협상 저지 원정투쟁단'(오종렬 한미FTA 저지 범국본 공동대표)이 5차 협상이 열리고 있는 미국 몬태나 주 빅스카이의 빅스카이 리조트 안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원정시위대는 6일 저녁 "협상장 옆 주차장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하고자 한다"면서 "추운 겨울 날씨와 싸워야 하는 고통이 한미 FTA가 체결됐을 때 민중들이 감내해야 할 재앙에 비하면 대단히 사소한 것이라 믿으며, 이런 우리의 뜻과 의지가 양국 정부 협상단에 전달도기를 진정으로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