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5차협상 저지 원정투쟁단(단장 오종렬 한미FTA 저지 범국민 운동본부 공동대표)이 11일 저녁 10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범국본 관계자 10여 명이 꽃다발과 '한미 FTA 저지 원정투쟁단, 고생 많으셨읍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이들을 마중하러 나왔다. 협상이 열린 미국 몬태나 주 빅스카이의 숙소를 출발한 지 25시간 만에 한국에 도착한 원정시위대는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이들을 마중 나온 사람들의 얼굴을 확인하자 금세 생기를 되찾았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