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본은 20일 성명서를 통해 검찰과 언론의 태도를 싸잡아 비난했다. 최근 한미 FTA 저지 총궐기대회 참가자 6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다시 기각하자 검찰은 이례적으로 '검찰의 입장'을 발표하는가 하면 <조선>, <동아> 등을 비롯한 일부 보수매체들은 법원의 결정을 질타했다. "검찰의 영장 재청구는 마녀사냥식 보도를 등에 업은 결과" 범국본은 "우선 검찰의 구속영장을 무리하게 재청구한 것은 사실에 근거한 판단이라기보다 마녀사냥식 보도를 통해 근거없이 법원을 비방한 일부 보수언론의 보도를 등...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