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8차 협상을 앞둔 지난 7일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 회원들이 KBS를 시작으로 'FTA 진실보도'를 촉구하는 방송 3사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이번 릴레이 시위에는 주부·직장인·학생 등 24명의 민언련 회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7일 KBS에 이어 8일에는 MBC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릴레이 시위를 벌였다. 그동안 민언련은 방송의 FTA 보도가 협상의 '타결 여부'에만 초점을 맞춘 단순중계 보도로 일관해 국민들에게 '협상의 진실'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