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1차 고위급 협상이 16일 저녁(한국시각 17일 오전) 미국 워싱턴에서 사실상 개시됐다.
김종훈 한국 측 협상 수석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국 측 협상 수석대표는 1차 수석대표급 협상이 공식 개시되기 하루 전인 이날 워싱턴 시내의 한 식당에서 만나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것으로 사실상 협상을 시작했다. 공식적인 협상 개시 시각은 17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각 같은 날 밤 10시 30분)이다.
이혜민 한미 FTA 기획단장 겸 상품무역 분과장과 애로우 오거롯 미국 측 협상 부대표 겸 의약품 작업반장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