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연합(UAE)를 방문 중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4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그것을 통해 물건을 더 파는 것보다는 제도를 미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두바이에서 가진 동포간담회에서 "FTA 하려는 것도 우리끼리의 기술이 법률, 회계, 금융, 물류, 광고,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