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고위급 회담 중단과 한미 FTA 중단,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막말을 규탄한다. "단식하느라고 기운은 없지만 구호를 외쳐보자" 민중연대 오종렬 대표는 "한미 FTA를 반대하는 목소리는 경찰력을 동원해 다 짓밟고, 자기들의 목소리는 수억, 수십억 돈 들여서 광고까지 내보내지만 국민의 절반이나 반대하는 건 무얼 말해주느냐"며 "대통령, 그렇게 함부로 막말하고 거짓말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꼭 100년 전에 나라 팔아먹었던 이들의 망령이 청와대에서 떠돌고 있지 않나"고 물은 뒤 "머리카락 정도만이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