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국산영화 의무상영 제도인 ‘스크린쿼터’가 다시 살아날 수 없도록 못박는 쪽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또 한국 협상단은 개성공단 제품의 한국산 인정을 협정문에 반영하는 것을 포기했다. 미국은 우리 정부가 ‘딜 브레이커’(협상결렬 요소)로 여기는 쌀 시장 개방안을 다음주 서울에서 열리는 최종 통상장관급 협상에서 거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