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필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25일까지 1주일째 경남도청 앞에서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9일 단식농성에 들어가면서 “320만 경남도민들과 함께 한미 FTA 반대여론을 형성해 나갈 것”이라며 “20개 지역위원회 당원들을 중심으로 도민들을 만나서 직접 호소를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위원장은 “경남지역의 뜻있는 시민사회단체 지도자들과도 만나서 한미 FTA 협상중단을 위한 투쟁의 길에 다시 일어설 것”과 “김태호 경남도지사를 만나서도 간곡히 협상중단을 결단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