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의원 등 민주노동당 대선주자들은 27일 한미 FTA 반대 단식 농성을 진행 중인 천정배 의원을 방문해 '한미FTA반대 정치권 공동 행동을 위한 3대 제안'을 정식 제안했다. '3대 제안'의 내용은 △국정조사 실시 △전(全) 상임위 청문회 실시 △한덕수 총리 인준 부결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권영길 대표는 천 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유명무실한 국회 한미 FTA 특위를 해체하고 전 상임위에서 청문회를 실시해야 한다"며 "남은 기간 국회에 한미 FTA 반대 여론을 확신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