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2일 발표한 담화에서 "부시 대통령에게 국제수역사무국(OIE)의 권고를 존중해 합리적인 수준으로 쇠고기를 개방하겠다는 사실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자신도 인정했듯이 그간 "미국산 쇠고기 검역 문제는 한미 FTA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는 말을 정면으로 뒤집은 것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