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투쟁을 이끌고 있는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 등 시민사회 세력은 3일 지도부가 무기한 철야농성에 들어가는 한편, 주말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역량 결집에 나서고 있다. 박석운 범국본 집행위원장은 이날 “5일에는 협정에 반대하는 국회의원 48명과 사회 원로 등이 모여 비상시국회의를 열고, 6일에는 전국사회단체 비상대표자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