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인들을 중심으로 한 격렬한 반대 운동에도 지난 2일 한미FTA가 타결되어 이제 우리 식탁에서 우리 농산물을 찾기가 사실상 어렵게 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상황에서 모든 피해를 보게 될 우리 지역 농·수·축산인들을 살릴 방안 모색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번 협상 타결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것은 농업, 축산업뿐 아니라 지역민의 30∼40%가 종사하는 수산업에도 큰 피해가 예상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지난 1일 MBC가 단독 입수한 보도에 따르면 "한미FTA 보완대책 문건에 따르면, F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