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4년연임 개헌안 발의 의사를 재확인했다. 이는 한미FTA타결 이후 개헌안 발의 의사는 접고 이 문제에 대해서만 집중해야 한다는 일각의 의견에 대한 답변이다.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4일 오후 브리핑에서 "대통령 지지도도 올라가는 상황에서 개헌안 발의 안해도 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있다"는 질문에 "우리는 국민보고 원칙대로 간다"면서 "다음 주에 개헌발의한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오는 10일 국무회의서 의결하면 발의하는데, 개헌발의 시점에 즈음해 국회에서 개헌발의 취지 밝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