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지난 2일 타결된지 만 하루 만에 미국 쪽 유력 의원들로부터 쇠고기, 자동차, 농업 분야의 재협상 요구가 불거진 가운데 김현종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미 FTA 재협상은 없다"는 원칙을 확인했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4일 국회 통외통위에 출석해 맥스 보커스 상원 의원(민주당)과 샌더 래빈 하원 의원(민주당) 등 미 의원들이 한미 FTA 재협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미국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해서 노동 분야 등을 더 강화시키는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는데, 4월 2일이 지나면 (즉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