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가 22일부터 23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2007년 이후 ‘주한미군경비지원’(방위비분담금)협정체결을 위한 1차 회담을 진행하는 가운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은 22일 외교통상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증액 강요"를 규탄하면서 "방위비 분담협정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통사는 회견문에서 “방위비분담 협정은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제5조)의 ‘주한미군 유지경비는 미국이 부담한다’는 규정을 정면으로 위배한 원천무효이며, 주한미군이 한반도 방위목적에서 벗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