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조합원을 갖고 있는 전국금속노조(위원장 정갑득)는 25일 대전엑스포 켄벤션 센터에서 제19차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한미FTA 협상무효와 비준저지를 위해 6월중하순 일주일 총파업 투쟁을 결정했다. 금속노조는 이날 대의원 712명중 59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26일 오전 8시30분까지 날밤을 새며, 5개의 주요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마쳤다. 1호 안건으로 한미FTA 체결저지를 위한 총파업결의안건에 관해 3시간 반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다. 1호 안건을 발의한 이상욱 기아자동차대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