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협상 수석대표는 30일 FTA 서명 후 자동차, 쇠고기 문제를 둘러싼 한미간 알력이 고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 "그간 추가협상 과정에서 신통상정책에 나와있는 노동과 환경 등 7가지 분야 이외에 자동차, 쇠고기, 쌀 문제와 관련해 단 한 글자, 한 문구도 추가로 교환된 게 없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워싱턴 특파원과 간담회에서 "힐러리 의원이나 샌더 레빈 하원 세입위 무역소위원장 등이 자동차 협상이 잘못됐다며 새 협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미 무역대표부는 이날 미 행정부로선 자동차 협상을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