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FTA 대전충남과 충북지역운동본부는 한미FTA 저지 운동본부 오종렬·정광훈 공동대표에 대해 4일 구속이 결정되자 "반민중적 폭거"라며 석방을 촉구했다. 4일부터는 촛불집회를 여는 등 반발이 확산될 조짐이다. 이들 반FTA 운동단체는 "두 대표는 칠순의 고령이고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음에도 구속을 강행한 반면, 국제투기자본인 론스타 관련자들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은 아이러니 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노무현 정권은 미국의 속국을 자처하는 한미FTA 조인식을 갖고 국회 동의를 얻으려고 갖은 수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