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푸에블로 비베, 라 루차 시게! (민중 만세, 투쟁은 계속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를 위한 미국 원정투쟁단'이 4일 이같은 스페인어 구호를 서투르게, 그러나 힘차게 외치며 미국 워싱턴 DC에서의 첫 아침을 열었다. 원정투쟁단은 이날 백악관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열린 '빈곤과 전쟁의 세계화 반대, 한미 FTA 저지 국제연대 토론회'에 참가하는 것으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