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금순(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한미 FTA 여성대책위 공동대표)
한미 FTA 반대투쟁은 이제 거의 이긴 싸움이라고 봅니다. 한미 양국정부는 올해 말까지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협상을 시작했고, 다섯 차례 협상을 진행했지만,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했습니다. 내년 1월과 3월에 각각 열릴 6, 7차 협상을 앞두고 내년 투쟁 준비를 잘해야 할 것입니다. 내년에도 힘차게 투쟁하여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을 함께 만들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