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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미국쇠고기 수입 방관하는 축협조합장은 퇴진하라!
드디어 미국의 미친소가 노무현정권의 광우병 걸린 농정으로 국내에 공포의 식탁을 만들게 되었다.
최근 꾸준한 소값 안정으로 축산농민들의 희망이었던 축산업이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었다.
미국은 한미FTA 협상에서 살코기외의 광우병 감염위험이 있는 다른 부위도 추가 수입을 요구하고 있다
사태가 이지경인데도 도내 축협조합장들 대부분이 외국여행 가기에 바쁘다.
조합장들이 해외 연수나 선진국 견학이었다면 분명 그에 대한 보고서와 경유지 및 비용을 구체적으로 입증하여야 하였다.
지난 봄 우리 노동조합에서는 노사발전위에서 『한미FTA 반대에 전면적 투쟁을 노동조합과 함께할 것을 제기하였으나 거부하면서 해외 여행가기에 바빴다.
축협노조 대전충남본부 산하 8개 지부는 한미FTA 반대투쟁에 조합장이 동참할 것을 요구하며 우리가 결정한 그리고 위원장의 총파업지침도 어겨가면서 조합과 조합원을 위하여 열심히 근무하였다.
한발 더 나아가 급기야는 재벌과 자본가들의 모임인 경총과 긴밀하게 관계를 가지면서 악질재벌들의 민주노조 파괴 술책을 수차례 전수받고 노조말살과 단체협약 무력화에 혈안이 되었다.
노동조합은 이미 조합장들의 사고가 악질자본가의 사고를 갖고 중앙회등의 지도에 따라 노조 파괴에 혈안이 되어온 것을 잘 알고 있다.
정녕 축산농민의 최대위기요 협동조합 사활이 걸린 한미FTA를 더 이상 방관하고 축협노조 말살 책동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미국 부시가 북한의 핵 보유를 의심하고 협박하여 핵실험이라는 민족 최대의 위기를 당한거와 같이 조합장들이 당 할 것이다.
우리 노조의 핵폭탄인 총파업을 의심하고 조합 해산 운운 한다면 우린 총파업 핵실험을 기필코 성공하여 부시 같은 조합장들이 오판하였음을 깨우쳐 줘야한다.
오직 한 치의 흔들림 없는 투쟁으로 돌파해야합니다.
대전충남지역의 뜻있는 제 농민단체와 노동자 여러분 축협조합장들의 반농민적 작태를 투쟁으로 바로잡아야합니다.
2006년 11월
민주노총 전국축협노동조합 대전충남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