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제목 [12/14 일일브리핑]가정파탄으로 이어지는 경찰의 패륜적 수사행태
번호 286 분류   조회/추천 1325  /  368
글쓴이 범국민운동본부    
작성일 2006년 12월 14일 19시 45분 2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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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일일브리핑

● 제공일 : 2006년 12월14일(목)

● 담당자 : 선전홍보팀

채희병(016-9788-8205)/김진일(011-9762-2016)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139번지 대영빌딩 3층 / 연락처 : (02)775-2501 / 홈페이지: http://www.nofta.or.kr


가정파탄으로 이어지는 경찰의 패륜적 수사행태!

경찰당국의 반인륜적, 반인권적 과잉수사를 고발한다!



1. 경찰당국은 지난 11월 22일 한미FTA저지 강원도민대회에 대한 수사를 빌미로 한미FTA저지 강원도민운동본부 관계자들에 대해 과잉수사로 무리를 빚고 있습니다.


특히 관게자들에 대한 반인륜적이며 반인권적인 수사행태로 인해 가족들의 시름과 고통으로 이어져 일부 가족들은 노이로제 비슷한 증상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당국은 학교까지 찾아가서 초등학생에게 위협적으로 관계자의 행적을 캐묻는 파렴치한 행위까지 감행하였습니다.


2. 그러나, 11월 23일 강원도 경찰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22일 강원도 집회가 무리 없이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반인륜적이고 반인권적 수사행태가 나타난 것은 경찰 본청의 무리한 지시에 따른 것이고, 또한 지난 2005년도 평택 평화대행진과 농민대회에서 수많은 부상자를 낳고 심지어 故 전용철, 홍덕표 농민을 희생시킨 책임이 인정되어 직위해제된 전력이 있는 ‘이종무’가 강원도 경찰청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어서 벌어진 것이라는 의혹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3. 이에 범국본은 경찰당국의 반인륜적, 반인권적 과잉수사를 세상에 고발하는 바이며, 경찰당국의 행태에 대해 인권위제소, 고소고발 등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임을 밝힙니다.


4.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를 바랍니다.


<첨부자료> 경찰당국의 반인륜적이며 반인권적 과잉수사 사례


사례1>

- 민주노총 간부인 수배자의 처갓집까지 가서 행방을 대라고 위협하면서 부인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알아감

- 부인에게 연락을 해서 <연락을 하는 것을 아니까 어디 있는지 말하라>라고 위협했음


사례2>

- 전농 강원도연맹 간부인 수배자의 집앞에서 계속적인 잠복근무를 하고, 부인이 이동하는 것을 밀착 감시함. 일반적인 마을 모임을 가는 것도 불편해서 잘 나가지 않고 있음.

- 미행과 집앞의 잠복근무를 중지할 것을 요구했으나 계속 진행되고 있음.

- 전담반도 아닌 지역 형사(화천경찰서 김00 형사)가 계속 집을 찾아옴, 가택에 들어오지 말 것을 요구했으나 막무가내로 들어옴. 하루에 3회에서 5회 정도 계속 전화통화를 해서 회유함. 따라서 부인은 전화도 받지 않고 있음.

- 12월 7일 지방에서 일하고 있는 아들집으로 가서 불법 수색을 하고 감.


사례3>

- 전농 강원도 연맹 간부인 수배자의 집에 가서 노부를 회유함.

- 부인에 대한 형사들의 잠복과 미행, 전화 가택 방문이 많아져서 무섭고 불안한 나머지 일주일정도 집에 들어가지 않았음.


사례4>

- 12월 7일(목) 1시30분경 수배자의 아들이 학교(초등학교)에서 청소를 하고 있었음.

- 주위 아이들에게 수소문을 해서 수배자의 아들을 데리고 오게 함.

- 휜색 점퍼차림에 형사가 아이에게 아버지가 있는 곳을 대라면서 다그침. 아이가 시무룩해지자 주위 5-6명의 아이들에게 더 물어보고 감. (이하 대화내용)

- 아이는 이 일로 인해 그 이야기에 대한 언급조차 꺼리고 있음.


   형사 : 네가 00이니?

   아이 : (고개를 끄덕임)

   형사: 아빠가 어디계신지 알고 있니?

   아이:  교동교회 계신데요(아이는 지난11월 27일 아빠를 교동교회에서 보고 왔었으므로)

   형사:  아빠 거기 없던데, 같이 있는 아저씨들 하고도 연락이 안되고 전화통화도 안되서.. 네가 알 줄 알아서 찾아왔다.

   아이:  모르겠는데요.

   형사: 너 정말 모르는게 맞니? 사실이야?(위협적으로)

   (옆에 있던 아이의 친구들에게 계속 물어보다가 사라짐)


  
  검찰님 남김   2006.12.19 20:55   덧말수정 덧말삭제
FTA를 반대하는 단체에는 북한 빨갱이 새끼들이 침입하여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있다. 당연히 잡아야지요

"나라 흔드는 세력 속에 활개친 ‘간첩 그림자’"

‘일심회’는 한마음으로 김정일 위원장을 모시자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핵심인 장민호 씨는 남한 정보를 북에 보고하는 차원을 넘어 북의 지령대로 남한 사회를 뒤집으려 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들은 FTA반대시위에도 깊숙히 간여해 왔다(언론기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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